"Make IT" 과 "부자마켓" 협업
종달랩 사업현황/협력업체종달랩은 해외디자이너의 의뢰를 받아 옷을 제작하는 메이크잇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부자재 공급 및 완전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2021년부터 구축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종달랩은 해외디자이너의 의뢰를 받아 옷을 제작하는 메이크잇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부자재 공급 및 완전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2021년부터 구축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금일 종달랩 본사에는 모이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사업에 대한 회의를 했습니다.
물론 각자의 생각과 스키마와 능력이 다른 사람들이였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밝힐수는 없지만, 해당 분야에서 일하던 전문가가 갖고 있던 작은 불편함에서 이야기는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갔습니다.
- 시장의 문제점
- 시장의 규모
- 현재의 해결방법
- 현재 해결방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실현가능한지에 대한 분석
- 확장가능한지에 대한 분석
- 초기 목표시장 및 전체 시장파악
사업초기에는 같이 상의할 사람이 적어서 참 멋모르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사업의 시작과 방향을 어떻게 잡고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은 된것 같았습니다.
이 사업이 과연 구체화될지는 모르지만,
만일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처음 부자마켓을 시작했을때보다는 빠르고 명확하고 정확하게 해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사업분야는 육류시장의 유통플랫폼 정도만... 살짜쿵 이야기 해봅니다.
혹시 여기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시면 같이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노심초사 하라는 권도균대표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0) | 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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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자마켓 플래그쉽매장에 문제가 생겨서 긴급하게 동대문으로이동했다.
DDP안 광징에서 패션쇼 런어웨이 리허설이 있었다.
모델들은 참 보여지는 비쥬얼이 멋지다.
DDP지하상가를 가로질러 가는데...
많은 상가들은 비워져있고 오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동대문의 위기이고 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위기이다.
하지만 온라인 비지니스 기업들에게는 더이상의 기회는 없을만큼의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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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작년에 너무 고생했던것도 있고, 이번에 스타일테크 데모데이도 한다고 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열 몇개 팀이 같이 발표를 했었고,
오후에는 스파크랩 데모데이도 있었습니다.
사실 오전 스타일테크 데모데이는 스파크랩과는 비교되게 관객도 작았고, 준비기간도 짧았지만, 저에게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울렁증을 극복했고, 살도 15kg정도 뺐고, 큰 실수없이 잘 하고 내려왔으니까요.
만일 저기서 실수를 크게 했다면... 대대손손.. 유튜브가 망하기를 바랬을것 같습니다.
즐감은 하지 마시고, 그냥 종달랩 대표가 기특한일 했구나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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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사, 부자재파는사람들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0) | 201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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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 파는 사람들(부파사)가 클라우드 인증을 확득했습니다. (0) | 2017.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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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웹에 최적화를 하지 않아서 몇몇 기능이 동작하지 않거나,
그렇게 꼼꼼하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앱과의 연동에 중점을 두다 보니 웹에서 잘 또는 부실한 기능들이 앱에서는 앱의 기능을 호출해서 사용하여 완벽하게 동작하게 됩니다.
부자마켓의 세부 기능들은 하나하나 시간을 내서 포스트해보겠습니다.
포스트할게 없으면 내부 소스코드라도 포스트 할까 하는데, 그건 좀 그렇고, 대신 부자마켓이 갖고 있는 특허들과 향후 개발하거나 개발하고 싶거나, 개발하기 싫은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앞으로의 포스트를 보시면,
부자마켓 같은 서비스를 만들수 있고,
부자마켓 서비스도 만들수 있고,
부자재도 싸게 사고,
원단도 구매해서 옷도 만들어보고 하시다가
부자되실겁니다.
스와치북 무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스와치북 구하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부자마켓에서 스와치북좀 구매해 주세요.
B박사의 미션언텍터블 - 종달이가 말하는 부자마켓 (0) | 202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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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인가..
모르는 업체에서 전화가 옵니다. 광고를 촬영하겠다고.
영상업체 영업인줄 알고 귀기울여 듣지않다가, 자세히 들어보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R&D를 성공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영상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공짜 홍보영상이라는 말에 약속을 잡고 갔다가 만든 영상입니다.
만일 안보이시면 보지마세요.
촬영은 열심히 하였으나,
제가 나온 영상은 제가 못보겠어서..
부자마켓은 웹에서도 접속이 됩니다. (0) | 202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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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쓰는 부자재 파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입니다.
기존의 부자재파는사람들 웹서비스가 "부자마켓" 서비스로 전혼이 되었습니다.
일이 바쁘다고 블로그를 제대로 못했더니 옛날 주소를 가리키고 있는 글들이 있어서 간만에 글들도 업데이트 하고 블로그를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에는 사업에 대한 개발 및 BM을 만드느라 개발이야기가 많았는데,
이제는 사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더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자마켓으로 놀러오세요. (누르면 렌딩페이지가 나옵니다.)
노심초사 하라는 권도균대표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0) | 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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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포스팅하니깐 무척이나 새롭습니다.
부자재 파는 사람들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완전히 바뀌면서 서비스 이름을 "부자마켓"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아직 "부자팜"과 접전중이지만, 부자재를 국내에서 가장 멋들어지게 파는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6개의 핵심서비스를 들고 곧 2019년 12월에 서비스가 런칭될 예정입니다.
신규사업아이템에 대한 생각 (0) | 202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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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켓 서비스로 전환되었습니다. (0) | 202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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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팅(영업) 모집합니다. (0) | 2017.08.07 |
오늘 벤처인증이 통과되어서 내일 택배로 보내줄거라는 연락을 받았다.
기보에서 8천만원 보증서만 받으면 되는 벤처기업.
중기부에서 8천만원 대출만 받으면 되는 벤처기업.
엔젤이나 기관에게 5천만원만 투자받으면 되는 벤처기업.
3년 미만 회사는 연구비로 1년동안 5천만원만 쓰면 되는 벤처기업.
이걸 받는데 2년 6개월이 걸렸다.
처음부터 벤처를 받을 필요가 있는가 싶었기도 하고, 초기 자금을 신용보증기금에서 받아놓으니 기술보증을 통해서 보증받는게 힘들었다.
그래서 크게 고민안하고 있다가, 어느덧 회사가 업력이 쌓여가니 벤처타이틀이 필요해지기 시작했다.
여기 알아보고 그래도 기술보증기금을 통해서 벤처를 받는게 좋을거라는 선배대표님의 말씀에 기보에 연락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보증이 안나올거라고.. 그러면 벤처심사도 안할거라고 했다.
그래도 꾸준이 연락해서 물어보고 하니 그러면 양식에 맞게 서류를 작성해서 보내라고 해서 최대한 정성껏 써서 보냈다. 그리고 1주일 정도 있다가 온 답변이.. 그러면 보증은 없이 기술심사만 해서 통과시켜 보자고..
그리고, 오늘 그 결과가 나온 것이다.
나도 이제 벤처기업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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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종달랩 블로거 입니다.
저의 캐릭터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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