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국에 모바일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참 금방 이렇게 이슈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달려드는 것은 한국인의 특성중에 하나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 애플의 앱스토어
- 구글의 모토로이 스토어
- MS의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토어
- 노키아의 스토어
이렇게 4가지로 구분을 하면 이해가 편해집니다.

삼성의 바다같은 것과 SK와 KTF의 기타등등은 그렇게 고려하지 않는 것이 장래를 위해서는 편합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레드오션입니다. 즉,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태인 것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아직도 블루오션입니다. 왜냐하면 매우 트랜드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여러 대형 오프라인, 온라인 서비스들이 앱스토어용으로 어플리케이션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획기적인것은 없고, 자사의 서비스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차원의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 당장 뛰어들면 현재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의 PC나 SI와는 다른 다양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매우 개인화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서 감성을 자극하면 매우 큰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어떤 어플리케이션들이 2010, 2011에 국내에서 큰 핫트랜드를 이끌지 한번 연구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