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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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블로그를 하면서 객관적인가? 아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한다.

나는 블로그를 하면서 객관적인가? 아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한다.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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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아는 선배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는 너무 감성적으로 글을 쓰는 것 같아."

제가 글을 쓸 때는 객관적인 자료들을 구독하고 느낀 저의 생각을 씁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저의 생각과 사상이 글속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객관적인 사실들은 널려 있습니다. 다양한 뉴스매체들이 그런 역활을 하고 일부 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뉴스들도 그렇습니다.

저는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저의 생각을 거친 자료와 말들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주관적인 사람입니다. 다만, 저의 이런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합니다.

블로그 하면서 몇번 폐쇄도 당했습니다. 저의 생각을 쓰고, 제가 아는 정보들을 말하는데 그게 잘못되었다고 폐쇄를 당했을 때는 참...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단지, 그 사실로 인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서...

글을 쓰는데 이제는 주제를 많이 축소했지만... 그래도 저의 생각들을 좀 더 쓸 생각입니다. 다만, 너무 지식이나 생각이 미천해서 욕만 먹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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