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뮤와 레일라 결국 구입결정! 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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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쓰는 X1은 초기롬은 너무 느리고, 외부롬들은 불안해서 제가 사주고도 미안했습니다.
제가 쓰는 m4650은 것의 페인트가 벗겨져서 쓰는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이번에 저는 익뮤로, 집사람은 레일라로 폰을 바꿨습니다.
이제 폰이 오면 둘다 세로운 세상을 경험해볼... 예정인데.. 모르죠.. 또다시 미안하고 부끄러워질지..
나이가 들다 보니깐,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실속을 따지게 되네요..
제가 대학다닐때만 해도 컴퓨터를 6개월마다 교체할 정도로 돈아까운줄 모르고 성능위주로 모든걸 판단했는데..
제가 쓰는 m4650은 것의 페인트가 벗겨져서 쓰는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이번에 저는 익뮤로, 집사람은 레일라로 폰을 바꿨습니다.
이제 폰이 오면 둘다 세로운 세상을 경험해볼... 예정인데.. 모르죠.. 또다시 미안하고 부끄러워질지..
나이가 들다 보니깐,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실속을 따지게 되네요..
제가 대학다닐때만 해도 컴퓨터를 6개월마다 교체할 정도로 돈아까운줄 모르고 성능위주로 모든걸 판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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