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소홀히 한 죄... 방문객수가 말하느니라..
by IT Playboy 2010. 6. 5. 00:23
사회초년생때 다녔던 회사를 다녀와서..
2010.07.13
길어지는 미취업상태에 대한 짧은 단상.
2010.06.23
익뮤와 레일라 결국 구입결정! 빠방.
2010.05.29
동네에 정동영씨가 오셔서 연설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