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가짐가짐.
by IT Playboy 2013. 2. 17. 13:18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카카오톡이다 모바일이 대세이다 보니 블로그에 대한 열정마저 모바일의 다양한 채널에 녹여서 한동안은 블로그에 대한 존재 조차 잊어먹었던것 같다.
간만에 들어온 블로그는 로봇인지, 정말 자료를 찾기 위한 것인지 왔다 간 흔적들이 조금씩 남아있긴 했지만, 더이상은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시골 유원지 같은 느낌이다.
당분간은 지난 시간동안 작업했었던 결과물들을 정리해서 다시 한번 블로그에 집중을 하도록 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