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일을 덮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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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닐때는 정해진 시간과 일을 하고 있다는 여러가지 환경들에 의해서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던지, 나오지는 않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은 덜했다.
프리로 뛰면서 느끼는 것중에 하나는..
철저한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 저기서 발생하는 잔일들에 정작 내가 정해놓은 일들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서버 만들어 놓고나서 클라이언트의 매칭 작업은 현재 요원한 상태로 나는 오늘도 집에서 빨래와 청소를 하고 감기로 인해서 피로해진 몸을 침대에서 달래고 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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