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차배달 End-User를 위한 앱개발을 위한 마지막 스타트입니다.

종달랩 사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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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배달의 시안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안인 관계로 최종 결과물과는 많이 달라질것이지만, 시안 자체는.. 움.. 뭐랄까 매우.. 독창적이지는 않습니다. 여기 저기 다른 서비스들의 디자인과 기능들을 차용하고 있는 관계로 새롭다기 보다는 촌스럽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는 형상입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열심히 초기 Prototype의 시안을 그려내주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앱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영국의 브렉시티가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국내 스타트업의 시장은 그렇게 밝지많은 않은 듯 싶습니다.


TV에서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지상파 방송프로그램도 있고, 정부에서도 신규일자리 창출의 한계가 있는걸 아는지..(능력부족이겠지만.) 창업으로 청년 및 중장년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장이 계속 침체기라서 뭔가를 섣불리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도고 판단됩니다.

기존의 사업을 잘 이끌고 가는 업체들도 전략적 적자라는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들의 사업의 적자를 마케팅언어로 눈가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차배달은 8월까지 앱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기간을 거쳐서 9월달에는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입니다. (그럼.. 내 여름 휴가는? 그래도 가긴 가야지..)


차배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처와 메일 주소 주시면 간단한 사업소개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친구 1명만 비공식적으로 물어보것밖에는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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