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홈페이지는 어느정도 선에서 마무리 하고 시간날때마다 차근차근

홈페이지를 툴을 이용해서 만들다 보니,

처음에는 툴을 사용하는 방법이 익숙치 않아서 헤맸지만,

어느덧 툴이 손에 익숙해지는 순간 또다른 재미가 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것만 만지작만지작 할 수는 없는 노릇인것 같다.

종달랩 홈페이지는 마지막에 '우아한형제들' 회사소개서를 링크시켜놓고 일단은 1차오픈하는 걸로 마무리 했다.

왜 '우아한 형제들' 회사소개서를 링크시켰는가 물어본다면.. 링크 테스트 하다가 전에 받아놓은게 있어서 테스트 하고 우리걸로 바꿀려고 했는데, 종달랩 회사소개서가 없네.. 이런..

그래서 당분간 회사소개서 만들때까지 걸어놓는걸로.

'우아한형제들'은 나아게 감사해야 합니다. 이렇게 제가 홍보해줄주는 몰랐죠.

ㅠ_ㅠ

2017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하늘라벨 홈페이지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