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종달랩 사무실 세팅하기

종달랩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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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이 드디어 사무실에 입성하였습니다.

토요일날 키를 받아서 대략 사무실의 Layout을 확인했습니다.

창고로 쓰이고 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선배가 창고로 쓰기 시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09년 탁상달력도 있고..

오늘 4/5일 오전에 일찍 가서 대략 걸레질하고,
가져간 컴퓨터 설치하고...

아직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집에서 글을 쓰고 있지만,
오늘 종달랩의 첫번째 클라이언트와 미팅도 사무실에서 성공적으로 하였습니다.

종달랩 사무실의 위치는 경기도 안양시 공안구 관양동 1422-9 조은빌딩 3층입니다.
아직 회사 간판을 붙이진 않았고, 붙이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조그마하게
전 선배의 간판에 매직으로 써놓을 생각입니다.

종달랩의 시작을 기대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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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에 새 사무실을 열다.

종달랩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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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없어서 집에서 작업을 하다가 드디어 아시는 분이 창고로 쓰는 사무실을 공짜로 쓰게 해주신다고 해서 오늘 일단, 사무실의 위치를 확인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인덕원에서 버스로 조금 들어가야 한다는데, 집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이제 공식적인 저의 사무실이 생긴다는점에서 아주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제 종달랩의 화려한 시작이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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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걸을 아시나요?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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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걸... 집사람이랑 같이 보다가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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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의 뉴스서비스의 차이점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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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털은 메인페이지에 항상 뉴스를 노출시키고 있다. 뉴스는 포털에 들어가는 이유인 동시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정보이기도 하다.

이러한 뉴스정책에서 다음과 네이버는 상이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는 뉴스케스트란 서비스로 사용자가 관심있는 뉴스제공자를 선택해서 해당 뉴스제공자가 보여주고 싶은 뉴스를 구독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다. 이것은 그동안 뉴스의 편집권에 대한 네이버와 뉴스제공자들과의 지루한 싸움에서 결론낸 서비스 형태이다.

이러한 뉴스는 네이버 자체 페이지가 아닌 해당 뉴스페이지로의 이동을 유도한다. 기존에 네이버가 뉴스콘텐트를 갖고 와서 자체 페이지에 자체 광고와 같이 보여주던 것과는 다른 서비스 형태이다. 이것은 해당 뉴스제공자의 트래픽과 뉴스제공자 자체의 광고수익을 보전해주는 몇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별도의 창이 떠서 뉴스를 읽어야 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약간의 불필요한 작업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은 링크 원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므로 익숙해지는가에 따른 문제로 보면 될것이다. 오히려 관심사이트로의 이동을 통해서 또다른 정보를 해당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사용자에게는 제공이 되는 것이다. 즉, 틀에 박힌 정보만 받아보는 문제점을 갖고 있지 않게 된다.

광고의 희생과 자체의 트래픽을 희생한 네이버는 하지만, 외부 링크 트래픽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 산정 및 이에 따른 광고 수익을 공유하므로써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는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은 뉴스제공자들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해소하지 못하면서 메이저급 신문사들로부터 뉴스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사용자들과 소규모뉴스제공자들의 뉴스를 통해서 극복하고 있다.

다음은 예전처럼 뉴스제공자들로부터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뉴스 제체를 전달받아서 사용자에게 뉴스콘텐트와 자체광고를 같이 보여주는 형태를 제공한다. 이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다음의 뉴스를 제공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포털이 갖을 수 있는 최고의 뉴스 서비스인 것이다.

하지만, 막상 뉴스의 구성물을 보게 되면 블로그 뉴스, 아고라 게시판 뉴스가 상당부분 많이 내포되고 있다. 이것은 몇가지 문제점을 갖게 된다. 일단, 완전한 뉴스라고 판단하고 넘어가기에는 블로그 뉴스와 아고라 게시판 뉴스는 편집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1~2차 적인 검증 시스템이 들어가야 한다. 둘째로, 주류의 정보보다는 비주류의 정보다 사이드적인 정보제공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물론 중소뉴스 제공자의 뉴스가 같이 제공이 되고 있지만, 이는 차별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뉴스를 생산하는 입장이 아니라 Delivery하는 입장에서의 뉴스이기 때문에 조금씩 늦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실제 메이저가 아닌 중소 뉴스제공사의 경우 자체 뉴스 생성율은 굉장히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음 뉴스가 갖는 강점은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참여로 인해 다른 시각에서의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메이저 뉴스제공자들의 기득권적인 입장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접하고 이에 대해서 재생산해내는 파워블로거들의 뉴스와 이들의 논조는 기존에 우리가 봐왔던 뉴스논조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비주류의 정보에 대해서 귀기울일 수 있는 새로운 뉴스의 제공통로가 만들어지게 된 셈이다.

다음뉴스와 네이버 뉴스의 차이점이 어느것이 좋고 나쁘다를 판가름하기에는 아직은 섣부른 감이 있다. 결국 사용자입장에서 어떤 뉴스의 구독형태가 나에게 편하고 정보를 얻기에 쉬운가를 판단하는 일만 남은 것이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다음은 블로거와 아고라의 뉴스를 활용하는 방면에 실제 정당한 댓가를 뉴스제공자들에게 제공하는가이다. 네이버는 일정부분 이에 대해서 댓가를 치룬 뉴스의 링크를 제공하는 반면, 다음은 자사의 서비스에 있는 일부분의 정보를 노출시킴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데,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과연 그 글을 쓴 사용자에게 되돌려 주는가 하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모든 저작권과 수익에 대해서 글을 쓴 사용자가 포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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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세상의 여러가지 문제점들과 부딛힌다.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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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서비스는 예전의 사이월드와는 다른 관점으로 점점 사용자의 비중을 넓혀가는 서비스중의 하나이다.

blog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세상에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받았고, 또한 blog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더 많은 생각들을 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blog서비스를 제공하는 provider들은 초창기의 수익성에 대한 문제점을 어느정도 덜고, 더 큰 회사로의 합병이나, 광고수익, 다른 서비스와의 연계등을 통해서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End-User는 점점 진화해나가고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서 소비하는 Content들은 이제 단순한 자신의 일상적인 정보, 제가공에 의한 정보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고차원적인 정보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 그와 더불어 기존의 법체계에서는 쉽게 용납이 되지 않거나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내용의 Content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Provider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정보들은 굉장한 파급력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파급력은 블로거들을 단순히 하나의 사용자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인터렉션을 갖게 되고 이러한 인터렉션은 기존의 자신의 삶에서 찾지 못하는 자극을 제공해주었다. 적지 않은 블로거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거를 풍성하게 만드는 작업들을 하게 된다.

예전에 사이월드가 관음증에 의한 보고, 보여주고의 차원이였다면, 블로거는 좀더 지성적인 자극으로 단순히 관음증이 아니라, 정보의 생성, 배포, 재생산, 재배포, 외곡, 소멸등의 하나의 지적 유기체와 같은 형태로 존재하는 상태가 된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Provider는 물론이고, 기존의 기득권층과 보수세력, 언론, 학계에서는 새로운 트랜드에 따른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차적인 반응은 우선 경제분야에서 발빠르게 적용하게 된다. 블로거 마케팅등을 통해서 자신들의 제품과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파워블로거들의 리뷰가 실제 어떻게 파급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된 것이다. 정치세력들도 이러한 파워블로거들의 영향력이 어떻게 자신들의 정치세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학습을 통해서 알게 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게 된다.

이러한 실세계와 블로거 세계의 만남은 자연스럽지만, 한편으로 다른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다. 유언비어유포, 허위날조, 기득권세력의 불안등으로 인해서 직접적인 규제가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상당수 인터넷 추종자들은 자정적인 노력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리라고 믿고 있지만,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 블로거나 인터렉티브한 웹서비스들은 자신들에게는 하나의 판도라의 상자와도 같은 것이라, 자신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줄지 모르며, 이러한 불안감은 통제를 통한 제어권을 획득하거나, 아니면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가길 원하게 된다.

그로 인해서 상당수의 나라들은 웹에 대한 제제를 강화하는 형편이며,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법들을 만들어서 제제를 하고자 하는 형편이다. 또한, 인터넷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일부 권력세력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이용해서 상당한 네티즌들에게 법적인 제제와 압박을 통해서 정보의 유통을 막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Provider들은 사용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보다는 기득권세력과의 마찰을 줄이고 생존을 위한 방향으로 여러가지 정책을 만들게 된다. 부당한 서비스의 제약과 폐쇄가 그러한 것이다. 사용자들을 등지고, 서비스의 원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조치들이다.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고, 다양한 방향으로 인터넷을 통한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 지속되는한 멈출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겠지만, 세상은 어느 순간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이를 수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이제, 불합리를 단순히 하나의 문제로 보지 않고, 10대, 20대가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세상에 외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크고 위대하지만, 시작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과 그러한 게시판을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준 TCP/IP를 통한 기적과도 같은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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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외주 프로젝트 발주 받습니다

SI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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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에서는 외주 프로젝트에 대해서 수주를 받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내부 역략의 부족 내지는 리소스의 부족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들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취업등에 대해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쉽게 인력을 채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종달랩에서는 헤드헌팅회사들을 통하지 않고 직접적인 프로젝트 연계를 통한 수주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헤드헌티회사들의 경우에 무리한 인력보충을 위해서 경력 부풀리기와 가격부풀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러한 헤드헌터들을 통해서 연락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종달랩에서는 그러한 거품을 빼고, 실질적인 비용으로 책임있는 프로젝트 진행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종달랩에서는 현재 1명의 고급인력(바로 접니다.)을 보유하고 있는 관계로 많은 수주를 받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진행하는 상황과 규모에 따라서 책임있고 실력있는 리소스를 추가로 지원하여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첨부된 종달랩의 히스토리를 보시고 수주여부를 판단해 주십시요.

연락처는 첨부된 파일안의 메일주소, 또는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립니다.

열악해졌지만, 항상 꿈이 있는 IT를 지향합니다. 종달랩.


종달랩 히스토리



이메일 : cresper@yahoo.co.kr
홈페이지 : http://jdlab.blogspot.com

학력사항 - 대학원졸업

~ 1993년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충남소재) 졸업
1993년 ~ 1997년 8월 :아주대(경기소재) 공학 컴퓨터공 졸업
1997년 ~ 2001년 :아주대(院)(경기소재) 공학 컴퓨터공 석사과정 졸업

수행 프로젝트 및 경력사항

1997년 8월 ~ 1998년 12 월 대학원
- 정보통신부 인터넷 환경에서 분산문서관리시스템개발(C/S, VisualC++, Btrieve)

1998년 6월 ~ 1998년 9월 대학원
- 웹상에서 KIOSK 교육프로그램 개발(C/S, 웹브라우져컨트롤)

1999년 2월 대학원
- HCI 논문발표 ( HTML을 사용한 디지털 텔레비젼의 리모콘 인터페이스)

2000년 2월 대학원
- HCI 2000 논문발표(STB저장장치의 지능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

2000년 2월 ~ 2000년 6월 대학원
- ETRI 차세대 방송서비스 보고서 작성

1999년 8월 ~ 2000년 2월 대학원
- MSO Korea 네트워크 전용 보드게임개발(C/S, Visual C++)

2000년 2월 ~ 2000년 8월 (주)MIL
- CellVic용 Wap 브라우져 개발(CellVic SDK, CellVic Toolkit)

2001년 2월 ~ 2003년 4월 (주)제이엠넷
- SK용 Mobile Contents "유천사"개발(기획,설계,개발, WAP, PHP, MySQL)
- "유천사" KTF 버젼으로 포팅(mHTML, PHP, MySQL)
- 유선 육성 컨텐츠 "푸키스" 개발(www.pookis.com, PHP, MySQL, Apache)
- ZeroBoard 형태의 게시판 개발(Skin 사용가능, PHP, MySQL, Apache)

2003년 5월 ~ 2004년 1월 (주)한국노바
- OS-9 용 네비게이션 "폴라리스" 성능개선 프로젝트
- PDA용 네비게이션 "폴라리스"개발(WinCE4.1, Visual C++)
- 지도원천소스데이타 처리 프로그램개발
- 사내 인트라넷 개발(PHP, MySQL, Apache)

2004년 3월 ~ 2005년 2월 (주)플랜티넷
- window Messengar 개발
- 시스템 설계, 분석, 구현에 참여
- Window Client 모듈 책임

2004년 11월 ~ 2005년 4월 (주)플랜티넷
- Window Messenger와 연계되는 웹사이트 구축
- 시스템 설계, 분석, 구현에 참여
- 전체적인 모듈의 구성 및 기능 구현 책임

2005년 7월 ~ 2005년 12월 (주)플랜티넷
- ESP 시스템과 연계되는 SPAgent 모듈 개발
- Window Media Server, Component연계 및 SOAP을 이용한 이기종간 통신 기능 구현
- 내부 프로젝트로 타 부서와의 연계 프로젝트임.

2006년 10월 ~ 2007년 2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Reader어플리케이션 보수작업(아워링커)
- MFC를 이용한 C/S환경의 RSS Reader 어플리케이션 유지 보수
- Visual C++ 2003, MS SQL

2007년 2월 ~ 2007년 6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Reader어플리케이션 유틸리티 개발 작업(아워링커)
- .NET환경하세어 사용자 보조 웹기반 유틸리티 개발작업 (SMS전송, 일정관리, 날씨서비스)
- Visual C++ 2003, ASP.NET 2.0, MS SQL, IIS 6.0

2007년 3월 ~ 2007년 5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확장태그에 관련된 특허작업 참여
- 쇼핑몰에 RSS를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RSS확장태그에 대한 기술적 검토 및 특허 문서작업 진행
- 특허취득완료: 추가항목 필터링에 의한 RSS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 (제 10-2006-0072169호)

2007년 7월 ~ 2008년 7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Viewer서비스 기획 및 개발관리
- (주)일경의 MyLinker 개발팀과 협업으로 서비스 기획, PM관리, 디자인 부분 책임자 역활
- OpenRSS, newsbankRSS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중

2008년 2월 ~ 2008년 5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기반 가상뷰관련 기획 및 특허작업
- 단순한 RSS표현방식을 정형화된 표현방식으로 정의하고 이에 필요한 기반 기술내용 제안
- 뉴스뱅크와의 협력작업을 통해서 실제 newsbank RSS에 적용
- 특허 작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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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 정리

Computer Science/프로그래밍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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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을 만드는 방법

일반적으로 DLL 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책과 웹페이지에 많이 나와있다.

프로젝트를 만들때 정적 또는 동적 DLL을 선택한 다음에 __declspec(dllexport)를 이용해서 DLL을 선언하면 된다.

예제)
extern "C" __declspec(dllexport) INT Factory(INT n)
{
if(n<=1)
return 1;
else
return (n*Factory(n-1));
}

사용하는 쪽에서는 LoadLibrary함수와 GetProcAddress함수를 이용해서 해당 DLL을 로드하고 함수를 찾아내서 호출하면 된다.

예제)
HINSTANCE hDll;
hDll = LoadLibrary(_T("Example.dll"));

typedef int(*FactoryFunc)(int num);
FactoryFunc lpFactoryFunc;

lpFactoryFunc = (FactoryFunc)GetProcAddress(hDll, "Factory");
lpFactoryFunc(4)

// 위 예제에는 에러처리코드들은 다 빠졌다.

그런데 위의 형태는 코드를 가독하기에 까다로운 예약어들이 많이 나와있다. 예약어 없이 깔끔하게 하는 방법은 def파일을 이용하는 것이다.

DLL프로젝트에 "모듈 정의 파일 파일(.def)"를 추가한다. (Visual Studio 2003이상에서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안다.)

추가하고 EXPORTS밑에 외부에서 호출될 DLL들을 나열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위의 Factory파일을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줄일 수 있다.

extern "C" INT WINAPI Factory(INT n)

개인적으로 __declspec(dllexport)가 줄었다는 것만으로도 눈이 피로해지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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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링커 서비스 분석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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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nker 서비스에 대해서 인접한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는 나로서는 MyLinker에 대해서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에 있다. MyLinker는 한때 Ad-ware냐 광고전달 매체냐 등등으로 악명을 상당히 떨쳤으며 지금도 여러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동의창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목숨을 연연하고 있는 형태이다. 일경(예전의 쇼테크)에서는 위 서비스에 대해서 web 2.0이라는 괘변을 통해서 아직도 서비스가 건재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직도 사용자가 300만이라는 약간 과장된(상당뻥) 마케팅 정보를 흘려주고 있다. 내가 일하는 것도 사실 위 MyLinker에 근간된 플랫폼에 RSS를 이용한 콘텐츠 전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MyLinker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_= 사실이다.
<마이링커 서비스 안의 OpenRSS>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된 OpenRSS>
보기에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은 MyLinker의 소스를 그대로 차용하되 몇가지 기능추가와 디자인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위와 유사한 서비스는 참고로 몇개 더 있지만, 귀찮아서 스크린샷은 빼고 서비스만 열거해보자. - 스타링커 - 국제의료 - CyberIR - Hooopy MyLinker는 참고로 한참 위세를 떨칠때는 1000만 PC(사용자 개념이 아니라 PC개념이다.)에 깔린적도 있다고 한다. MyLinker는 기업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솔루션이 아닐 수 없다. 기업이 원하는 컨텐츠와 광고를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시간에 적절하게 전송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 뒤집어 생각해 보면 내 PC에 광고를 전문적으로 배달해 주는 일종의 Ad-ware가 있다는 것이다. Ad-ware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광고전달솔루션들은 내 관점에서는 Ad-ware이다. 왜냐? 광고를 전달해주는 솔루션이므로 .. MyLinker는 콘텐츠의 확보를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그나마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주면 사용자의 이탈을 막고 정보전달솔루션으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MyLinker 는 그 이후로 악의적이거나 질이 떨어지는 광고를 걸러내고,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사이트와 협약을 맺어서 정보를 유통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부르짓는 Web 2.0시대(난 이 단어가 싫지만.. 일단 사용한다.)에서 더이상 MyLinker는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없었다.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제공되기 때문이다. 위젯, 블로그, RSS, 개인맞춤포털, 개인화서비스등은 MyLinker의 일방적인 서비스보다 훨씬 개인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기업들은 강제 ActiveX를 배포해야만 하는 MyLinker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을 더이상은 감당하기 힘들고, MyLinker가 약속한 배포에 따른 광고수익을 실질적으로 한푼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MyLinker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수익을 대부분 전달해주지 못했단다.) 하나둘씩 서비스를 내리기 시작했다. MyLinker의 단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서비스 제공자의 일방적인 서비스 제공 - 하나의 서비스가 Skin이라는 윈도우 팝업형태로 제공 - 주기적인 서비스의 팝업을 통한 불편함 - 선택해 볼 수 있는 콘텐츠의 양적 질적 불만 - ActiveX를 깔게 하는 배포 방식 - 서비스 Skin을 따라 표시되는 배너 광고들 1) Skin 뜨기 전에 나오는 Before Skin 배너 2) Skin안에 포함된 배너 3) Skin옆에 뜨는 With 배너 4) Skin닫으면 뜨는 After Skin 배너 5) Skin과 무관한 알림창 배너 - 콘텐츠 서비스의 지속적이지 않은 제공 및 서비스의 QoS 관리 부실 MyLinker는 CPV라는 새로운 개념의 광고개념을 갖고 있었다. 이건 MyLinker의 고육지책인데 어떻게든지 Skin이라는 것을 띄워서 View를 강제로 생성시키고 생성된 View를 기준으로 Cost를 매기는 것이다. 이것때문에라도 MyLinker는 Skin을 통한 콘텐츠 표시를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스킨은 바로 이런것>
<짜증나는 알림창 광고. 정말 광고 효과가 있는 걸까?>
MyLinker는 물론 서비스의 특징을 잘 활용하면 재미있고 활용성 있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하지만, 서비스의 한계와 그동안 성공에 취해서 더이상의 업그레이드와 기능개선, 사용자들의 의견반영이 되지 않고 진행되면서 그 삶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MyLinker가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Skin을 이용해서 강제적인 View를 생성하고, 서비스업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서비스에 대한 선택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목적에 의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할 수 있는 개념을 포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고를 통한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가 진정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해서 받아올 수 있는 개념으로 수익모델을 바꿔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나는 MyLinker를 OpenRSS라는 프로그램으로 바꿔서 일방적인 콘텐츠가 아닌 RSS를 통해 개방된 정보를 수신해서 사용자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그런데.. 역시 기반이 그래서 그런지.. 그리고, 이 서비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예전의 성공에서 아직 꿈을 깨지 못해서 그런지.. 좀 지지부진하다. 그래도 혹시 Viewer형 RSS리더기를 써보시고 싶다면 다음 클릭을 해서 다운로드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아직은 MyLinker의 습성을 많이 갖고 있지만, 반드시 바뀌어서 새로운 개념의 RSS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OpenRSS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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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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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를 지켜라. 어른을 공경하며 인사를 잘해라. 욕을 하지 마라. 욕을 하면 네 입만 더러워진다. 일을 할때는 목표를 정하고, 순서를 정하고, 하나 하나 진행해 나가라. 개발을 할 때는 문제를 분석해서 하나하나의 단위로 쪼갠 뒤 다시 같은 성격의 것들로 묶어서 함수화해서 기반을 준비하라. 후반부로 가니깐, 좀 전문적이 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들은 기본이라는 것이다. 어렸을 때 왜 기본기를 갖춰라, 기본에 충실해라,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라(이건 좀..) 하고 여기 저기서 이야기가 나왔는지, 나이를 먹으니깐 와닫고 있다. 기본이 충실하면 실수가 적어지고, 일을 해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항상 상황이라는 것이 있고, 그 상황들은 그런 기본을 넘어서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만든다. 하지만, 자신이 믿는 것이 확실하고 정말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기본을 따를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용기는 길거리 가는 여자에게 번호를 따올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어이없는 내부 프로세스를 목격하였다.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테스트도 하지 않고 실제 서비스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단지, 내부 직원들에게만 양해를 얻는 그런 태도를... 양해는 나도, 사장도 아닌 양심과 서비스를 받는 사용자들에게 얻어야 하는 것인데도 오히려 왜 문제시 하느냐,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하고 나에게 오히려 질의하는 것을 본 순간... 참 말문이 막혔다. 한두번 개발해본것도 아닐테고, 한두번 서비스를 해본것도 아닐텐데... 기본은 나를 충실히 하고, 다른사람들을 충실히 하며, 모두를 안심하게 한다는걸 나도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기본을 지키는것이 용기를 필요로 하다는것도.. 나는 현재 서비스 기획을 하고 있고, 서비스운영에 관여하기 때문에 나는 오늘 이번 실서버를 이용한 업데이트의 문제점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용기를 발휘해야 할 것 이다. 그게 내가 해야 하는 기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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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 다시 시작하기

종달랩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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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새롭게 리뉴얼해서 다시 재오픈했습니다.

종달랩은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Blogger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tistory 주소 : jdlab.tistory.com
Blogger 주소 : jdlab.blogspot.com
네이버 주소 : blog.naver.com/jdlab (예정)

좋은 정보로 종달랩이 새로운 IT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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