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툴즈의 해킹은 알툴즈가 자초한 일이다.
알집으로 시작해서 다양한 제품군을 만들고 보안관련 전문 회사로 성장했던 이스트소프트.. 그런 이스트 소프트가 해커에게 해킹을 당해서 고객이 믿고 맡겼던 싸이트별 로그인 정보를 홀라당 빼았겼단다. 지금 홈페이지에 가보면 다음과 같은 배너가 띄여져 있다. 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 정보가 얼마나 될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정보를 빼았겼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주이다. 개인들이 알아서 잘 변경하시라는 문구도 있다. 내가 알패스를 사용했던건 아주 오래전이였다. 이스트 소프트가 알집을 내놓고 이스터에그를 통해서 개발자로서의 입장을 내 놓았을때 같이 공감했고, 열심히 알집을 이용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이상한 파일포맷을 만들어 내고, 프로그램 설치할 때 은근히 다른 프로그램들 설치하게 꼼수를 쓰기 시작하면서 나는..
해우소
2017. 9. 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