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발언어, 개발환경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
개발에 대한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생산성이 향상된다고들 많이 주장을 하고 있다. 과연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술프레임워크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일까? 그리고 그에 대한 반대급부는 없는 것일까? 얼마전에 iOS를 다시 개발할 일이 생겼다. 너무 오래전에 잠깐 했던 기술이고, 그당시는 Object-C밖에 없어서 해당 언어를 연습하고 개발에 참여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Swift라는 언어를 Apple에서 새로 만들어서 그 언어로 개발을 해볼까 했는데, 많은 부분들이 참 간략화가 가능해지는것을 알았다. 특히 람다식은 기존의 함수개념을 완전히 바꿔놓는 수준이였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최근에 외주일을 하게 되서 직원에게 맡겼다가, 진도가 생각보다 안나가서 지원을 해주려고 봤더..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2019. 5. 1.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