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구멍이 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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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하늘에서 비를 퍼부었습니다.
추석하루전날 비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잠겼겠지만, 그래도 정월대보름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막내 치민이를 보느라고 저도 고생좀 하였고요..
오늘은 하늘도 울고 저도 우는 하루였습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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