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추석연휴가 끝나고..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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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어영부영 끝나버렸다.

장인어른은 추석전부터 몸살이 나셔서 추석내내 집에서 몸추스리느라 얼굴도 못뵈었다.

집사람 큰집에서 놀러와서 애들 뒷치닥거리 하느라고 나도 어떻게 추석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추석날 밤에 집사람과 남산을 같이 올라갔던것..

맑은 달을 보면서 집사람이 소원을 빌었는데..그 소원이란것이..

"아들 하나 내려주세요"

-_-;; 진짜 넷째를 낳겠다는 건지, 그냥 웃자고 한 소리인지.. 약간 섬짓했다.

아듀.. 2010년 추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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