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OS는 커다란 무엇이였는데.. 지금은 하나의 컨테이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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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OS 하나 설치하는 것도 매우 큰 일이였다.
윈도우 3.1이 플로피디스크로 10장 이였던가...
윈도우 95는 3.5인치로 20장 정도 육박했던걸로 기억이..
지금은 OS도 VM에 뚝딱뚝딱 설치끝..
웹서버는 컨테이너로 순식간에 살렸다 죽였다..
고도의 기술과 배경이 있어야 했던 네트워크 관리도 메뉴선택하듯이 뚝딱뚝딱..
참 쉬워지고 빨라지고 복잡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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