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중소기업 외주 프로젝트 발주 받습니다

SI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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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에서는 외주 프로젝트에 대해서 수주를 받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내부 역략의 부족 내지는 리소스의 부족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들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취업등에 대해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쉽게 인력을 채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종달랩에서는 헤드헌팅회사들을 통하지 않고 직접적인 프로젝트 연계를 통한 수주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헤드헌티회사들의 경우에 무리한 인력보충을 위해서 경력 부풀리기와 가격부풀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러한 헤드헌터들을 통해서 연락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종달랩에서는 그러한 거품을 빼고, 실질적인 비용으로 책임있는 프로젝트 진행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종달랩에서는 현재 1명의 고급인력(바로 접니다.)을 보유하고 있는 관계로 많은 수주를 받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진행하는 상황과 규모에 따라서 책임있고 실력있는 리소스를 추가로 지원하여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첨부된 종달랩의 히스토리를 보시고 수주여부를 판단해 주십시요.

연락처는 첨부된 파일안의 메일주소, 또는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립니다.

열악해졌지만, 항상 꿈이 있는 IT를 지향합니다. 종달랩.


종달랩 히스토리



이메일 : cresper@yahoo.co.kr
홈페이지 : http://jdlab.blogspot.com

학력사항 - 대학원졸업

~ 1993년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충남소재) 졸업
1993년 ~ 1997년 8월 :아주대(경기소재) 공학 컴퓨터공 졸업
1997년 ~ 2001년 :아주대(院)(경기소재) 공학 컴퓨터공 석사과정 졸업

수행 프로젝트 및 경력사항

1997년 8월 ~ 1998년 12 월 대학원
- 정보통신부 인터넷 환경에서 분산문서관리시스템개발(C/S, VisualC++, Btrieve)

1998년 6월 ~ 1998년 9월 대학원
- 웹상에서 KIOSK 교육프로그램 개발(C/S, 웹브라우져컨트롤)

1999년 2월 대학원
- HCI 논문발표 ( HTML을 사용한 디지털 텔레비젼의 리모콘 인터페이스)

2000년 2월 대학원
- HCI 2000 논문발표(STB저장장치의 지능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

2000년 2월 ~ 2000년 6월 대학원
- ETRI 차세대 방송서비스 보고서 작성

1999년 8월 ~ 2000년 2월 대학원
- MSO Korea 네트워크 전용 보드게임개발(C/S, Visual C++)

2000년 2월 ~ 2000년 8월 (주)MIL
- CellVic용 Wap 브라우져 개발(CellVic SDK, CellVic Toolkit)

2001년 2월 ~ 2003년 4월 (주)제이엠넷
- SK용 Mobile Contents "유천사"개발(기획,설계,개발, WAP, PHP, MySQL)
- "유천사" KTF 버젼으로 포팅(mHTML, PHP, MySQL)
- 유선 육성 컨텐츠 "푸키스" 개발(www.pookis.com, PHP, MySQL, Apache)
- ZeroBoard 형태의 게시판 개발(Skin 사용가능, PHP, MySQL, Apache)

2003년 5월 ~ 2004년 1월 (주)한국노바
- OS-9 용 네비게이션 "폴라리스" 성능개선 프로젝트
- PDA용 네비게이션 "폴라리스"개발(WinCE4.1, Visual C++)
- 지도원천소스데이타 처리 프로그램개발
- 사내 인트라넷 개발(PHP, MySQL, Apache)

2004년 3월 ~ 2005년 2월 (주)플랜티넷
- window Messengar 개발
- 시스템 설계, 분석, 구현에 참여
- Window Client 모듈 책임

2004년 11월 ~ 2005년 4월 (주)플랜티넷
- Window Messenger와 연계되는 웹사이트 구축
- 시스템 설계, 분석, 구현에 참여
- 전체적인 모듈의 구성 및 기능 구현 책임

2005년 7월 ~ 2005년 12월 (주)플랜티넷
- ESP 시스템과 연계되는 SPAgent 모듈 개발
- Window Media Server, Component연계 및 SOAP을 이용한 이기종간 통신 기능 구현
- 내부 프로젝트로 타 부서와의 연계 프로젝트임.

2006년 10월 ~ 2007년 2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Reader어플리케이션 보수작업(아워링커)
- MFC를 이용한 C/S환경의 RSS Reader 어플리케이션 유지 보수
- Visual C++ 2003, MS SQL

2007년 2월 ~ 2007년 6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Reader어플리케이션 유틸리티 개발 작업(아워링커)
- .NET환경하세어 사용자 보조 웹기반 유틸리티 개발작업 (SMS전송, 일정관리, 날씨서비스)
- Visual C++ 2003, ASP.NET 2.0, MS SQL, IIS 6.0

2007년 3월 ~ 2007년 5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확장태그에 관련된 특허작업 참여
- 쇼핑몰에 RSS를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RSS확장태그에 대한 기술적 검토 및 특허 문서작업 진행
- 특허취득완료: 추가항목 필터링에 의한 RSS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 (제 10-2006-0072169호)

2007년 7월 ~ 2008년 7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Viewer서비스 기획 및 개발관리
- (주)일경의 MyLinker 개발팀과 협업으로 서비스 기획, PM관리, 디자인 부분 책임자 역활
- OpenRSS, newsbankRSS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중

2008년 2월 ~ 2008년 5월 (주)팩시아소프트
- RSS 기반 가상뷰관련 기획 및 특허작업
- 단순한 RSS표현방식을 정형화된 표현방식으로 정의하고 이에 필요한 기반 기술내용 제안
- 뉴스뱅크와의 협력작업을 통해서 실제 newsbank RSS에 적용
- 특허 작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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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 정리

Computer Science/프로그래밍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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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을 만드는 방법

일반적으로 DLL 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책과 웹페이지에 많이 나와있다.

프로젝트를 만들때 정적 또는 동적 DLL을 선택한 다음에 __declspec(dllexport)를 이용해서 DLL을 선언하면 된다.

예제)
extern "C" __declspec(dllexport) INT Factory(INT n)
{
if(n<=1)
return 1;
else
return (n*Factory(n-1));
}

사용하는 쪽에서는 LoadLibrary함수와 GetProcAddress함수를 이용해서 해당 DLL을 로드하고 함수를 찾아내서 호출하면 된다.

예제)
HINSTANCE hDll;
hDll = LoadLibrary(_T("Example.dll"));

typedef int(*FactoryFunc)(int num);
FactoryFunc lpFactoryFunc;

lpFactoryFunc = (FactoryFunc)GetProcAddress(hDll, "Factory");
lpFactoryFunc(4)

// 위 예제에는 에러처리코드들은 다 빠졌다.

그런데 위의 형태는 코드를 가독하기에 까다로운 예약어들이 많이 나와있다. 예약어 없이 깔끔하게 하는 방법은 def파일을 이용하는 것이다.

DLL프로젝트에 "모듈 정의 파일 파일(.def)"를 추가한다. (Visual Studio 2003이상에서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안다.)

추가하고 EXPORTS밑에 외부에서 호출될 DLL들을 나열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위의 Factory파일을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줄일 수 있다.

extern "C" INT WINAPI Factory(INT n)

개인적으로 __declspec(dllexport)가 줄었다는 것만으로도 눈이 피로해지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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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링커 서비스 분석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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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nker 서비스에 대해서 인접한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는 나로서는 MyLinker에 대해서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에 있다. MyLinker는 한때 Ad-ware냐 광고전달 매체냐 등등으로 악명을 상당히 떨쳤으며 지금도 여러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동의창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목숨을 연연하고 있는 형태이다. 일경(예전의 쇼테크)에서는 위 서비스에 대해서 web 2.0이라는 괘변을 통해서 아직도 서비스가 건재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직도 사용자가 300만이라는 약간 과장된(상당뻥) 마케팅 정보를 흘려주고 있다. 내가 일하는 것도 사실 위 MyLinker에 근간된 플랫폼에 RSS를 이용한 콘텐츠 전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MyLinker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_= 사실이다.
<마이링커 서비스 안의 OpenRSS>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된 OpenRSS>
보기에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은 MyLinker의 소스를 그대로 차용하되 몇가지 기능추가와 디자인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위와 유사한 서비스는 참고로 몇개 더 있지만, 귀찮아서 스크린샷은 빼고 서비스만 열거해보자. - 스타링커 - 국제의료 - CyberIR - Hooopy MyLinker는 참고로 한참 위세를 떨칠때는 1000만 PC(사용자 개념이 아니라 PC개념이다.)에 깔린적도 있다고 한다. MyLinker는 기업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솔루션이 아닐 수 없다. 기업이 원하는 컨텐츠와 광고를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시간에 적절하게 전송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 뒤집어 생각해 보면 내 PC에 광고를 전문적으로 배달해 주는 일종의 Ad-ware가 있다는 것이다. Ad-ware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광고전달솔루션들은 내 관점에서는 Ad-ware이다. 왜냐? 광고를 전달해주는 솔루션이므로 .. MyLinker는 콘텐츠의 확보를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그나마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주면 사용자의 이탈을 막고 정보전달솔루션으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MyLinker 는 그 이후로 악의적이거나 질이 떨어지는 광고를 걸러내고,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사이트와 협약을 맺어서 정보를 유통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부르짓는 Web 2.0시대(난 이 단어가 싫지만.. 일단 사용한다.)에서 더이상 MyLinker는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없었다.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제공되기 때문이다. 위젯, 블로그, RSS, 개인맞춤포털, 개인화서비스등은 MyLinker의 일방적인 서비스보다 훨씬 개인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기업들은 강제 ActiveX를 배포해야만 하는 MyLinker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을 더이상은 감당하기 힘들고, MyLinker가 약속한 배포에 따른 광고수익을 실질적으로 한푼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MyLinker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수익을 대부분 전달해주지 못했단다.) 하나둘씩 서비스를 내리기 시작했다. MyLinker의 단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서비스 제공자의 일방적인 서비스 제공 - 하나의 서비스가 Skin이라는 윈도우 팝업형태로 제공 - 주기적인 서비스의 팝업을 통한 불편함 - 선택해 볼 수 있는 콘텐츠의 양적 질적 불만 - ActiveX를 깔게 하는 배포 방식 - 서비스 Skin을 따라 표시되는 배너 광고들 1) Skin 뜨기 전에 나오는 Before Skin 배너 2) Skin안에 포함된 배너 3) Skin옆에 뜨는 With 배너 4) Skin닫으면 뜨는 After Skin 배너 5) Skin과 무관한 알림창 배너 - 콘텐츠 서비스의 지속적이지 않은 제공 및 서비스의 QoS 관리 부실 MyLinker는 CPV라는 새로운 개념의 광고개념을 갖고 있었다. 이건 MyLinker의 고육지책인데 어떻게든지 Skin이라는 것을 띄워서 View를 강제로 생성시키고 생성된 View를 기준으로 Cost를 매기는 것이다. 이것때문에라도 MyLinker는 Skin을 통한 콘텐츠 표시를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스킨은 바로 이런것>
<짜증나는 알림창 광고. 정말 광고 효과가 있는 걸까?>
MyLinker는 물론 서비스의 특징을 잘 활용하면 재미있고 활용성 있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하지만, 서비스의 한계와 그동안 성공에 취해서 더이상의 업그레이드와 기능개선, 사용자들의 의견반영이 되지 않고 진행되면서 그 삶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MyLinker가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Skin을 이용해서 강제적인 View를 생성하고, 서비스업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서비스에 대한 선택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목적에 의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할 수 있는 개념을 포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고를 통한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가 진정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해서 받아올 수 있는 개념으로 수익모델을 바꿔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나는 MyLinker를 OpenRSS라는 프로그램으로 바꿔서 일방적인 콘텐츠가 아닌 RSS를 통해 개방된 정보를 수신해서 사용자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그런데.. 역시 기반이 그래서 그런지.. 그리고, 이 서비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예전의 성공에서 아직 꿈을 깨지 못해서 그런지.. 좀 지지부진하다. 그래도 혹시 Viewer형 RSS리더기를 써보시고 싶다면 다음 클릭을 해서 다운로드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아직은 MyLinker의 습성을 많이 갖고 있지만, 반드시 바뀌어서 새로운 개념의 RSS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OpenRSS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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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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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를 지켜라. 어른을 공경하며 인사를 잘해라. 욕을 하지 마라. 욕을 하면 네 입만 더러워진다. 일을 할때는 목표를 정하고, 순서를 정하고, 하나 하나 진행해 나가라. 개발을 할 때는 문제를 분석해서 하나하나의 단위로 쪼갠 뒤 다시 같은 성격의 것들로 묶어서 함수화해서 기반을 준비하라. 후반부로 가니깐, 좀 전문적이 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들은 기본이라는 것이다. 어렸을 때 왜 기본기를 갖춰라, 기본에 충실해라,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라(이건 좀..) 하고 여기 저기서 이야기가 나왔는지, 나이를 먹으니깐 와닫고 있다. 기본이 충실하면 실수가 적어지고, 일을 해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항상 상황이라는 것이 있고, 그 상황들은 그런 기본을 넘어서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만든다. 하지만, 자신이 믿는 것이 확실하고 정말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기본을 따를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용기는 길거리 가는 여자에게 번호를 따올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어이없는 내부 프로세스를 목격하였다.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테스트도 하지 않고 실제 서비스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단지, 내부 직원들에게만 양해를 얻는 그런 태도를... 양해는 나도, 사장도 아닌 양심과 서비스를 받는 사용자들에게 얻어야 하는 것인데도 오히려 왜 문제시 하느냐,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하고 나에게 오히려 질의하는 것을 본 순간... 참 말문이 막혔다. 한두번 개발해본것도 아닐테고, 한두번 서비스를 해본것도 아닐텐데... 기본은 나를 충실히 하고, 다른사람들을 충실히 하며, 모두를 안심하게 한다는걸 나도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기본을 지키는것이 용기를 필요로 하다는것도.. 나는 현재 서비스 기획을 하고 있고, 서비스운영에 관여하기 때문에 나는 오늘 이번 실서버를 이용한 업데이트의 문제점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용기를 발휘해야 할 것 이다. 그게 내가 해야 하는 기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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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 다시 시작하기

종달랩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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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새롭게 리뉴얼해서 다시 재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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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로 종달랩이 새로운 IT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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