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록된 단추소개 마지막입니다. 

지금 소개드리는 단추는 5개들이 1set가 1,000원입니다. 

대량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개별로 구매하지 마시고 대량구매/맞춤구매를 이용하시면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베이지 플라스틱 단추는 모든 옷에서 무난한 정말 베이직한 단추입니다. 4구 단추입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체크무늬 플라스틱 단추는 7개 색을 갖고 있는 예쁜 단추입니다. 왠지 남방에 달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단추 입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단추는 도트 땡땡이 무늬단추 입니다. 도트가 땡땡이 박혀있는 단추로 2구 단추 입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이상으로 10월달 중순에 부자마켓에서 픽한 무난하지만 유니크한 단추 소개가 끝났습니다.

이 글을 다 쓰고 난 이후 부자마켓 네이버스토어 버전인 "부자재파는사람들"에서는 원단을 조금씩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원단은 "부자마켓"에서 최정의 원단을 스와치북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일반적이면서 조금 유니크한 단추가 필요하신가요?

빈티지 플라스틱단추, 아이보리 플라스틱 단추로 노멀하면서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하세요.

색깔을 설명하기 힘들어서 사진만으로 보여드립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빈티지 플라스틱 단추와는 달리 아이보리 플라스틱 단추는 더 이쁘고 다양한 옷에 어울릴만합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부자마켓은 네이버스토어팜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스토어 찜하고 톡톡친구 하면 1,000원 할인을 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2020.10.20 ~ 2020.10.27일까지 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어여 드루와 ~~~

남대문 노상의 목소리 좋은 상인의 소리가 들리듯 시작하고 싶었지만, 저는 유튜브가 아닌 관계로..

오늘 새로운 상품들이 입고되었습니다.

종달랩이 운영하는 네이버스토어팜에 신상단추가 등록되었습니다. 물론 부자마켓에도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아직은 부자마켓의 고객유입파워가 약해서 양쪽에 동시에 출시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부자마켓이 패션부자재를 통일할 것입니다.)

1. 보라색 자개단추

정밀한 수치를 제시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전시사진을 생략한 공대오빠느낌의 좀 거시기하지만, 오히려 정보전달에 충실하답니다.

•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하기   

•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웹에서 보고, 앱에서 구매해주세요)

2. 2색 동그라미 단추

흰색4구단추안에 포인트를 주기 위한 검정, 파란 모양이 음각으로 들어가있어서 뭔가 좀 펜시한 느낌을 주는 단추입니다.

•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하기

•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웹에서 보고, 앱에서 구매해주세요)

꽃무늬단추, 체크무늬 코트단추, 빈티지 플라스틱단추, 아이보리 플라스틱단추, 베이지 플라스틱단추, 3색 도트 땡땡이 무늬단추, 7색 체크무늬 플라스틱 단추 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매품으로 부자마켓의 최애 상품 헤링본을 소개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이면서 최저가격으로 네이버스토어 442개 리뷰수와 평균총점 4.9의 대표 아이템입니다. 물론 부자마켓에서 구매하시면 배송비가 무료던가??? 그럴겁니다. 아니면 연락주세요 배송비 무료쿠폰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10.22 ~ 2020.10.25일까지 연락주세요)

smartstore.naver.com/bupasa/products/4140880746

m.bupasa.net/m/product/96449

을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작년에 너무 고생했던것도 있고, 이번에 스타일테크 데모데이도 한다고 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열 몇개 팀이 같이 발표를 했었고,

오후에는 스파크랩 데모데이도 있었습니다.

사실 오전 스타일테크 데모데이는 스파크랩과는 비교되게 관객도 작았고, 준비기간도 짧았지만, 저에게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울렁증을 극복했고, 살도 15kg정도 뺐고, 큰 실수없이 잘 하고 내려왔으니까요.

만일 저기서 실수를 크게 했다면... 대대손손.. 유튜브가 망하기를 바랬을것 같습니다.

즐감은 하지 마시고, 그냥 종달랩 대표가 기특한일 했구나 정도만..

다만, 웹에 최적화를 하지 않아서 몇몇 기능이 동작하지 않거나,

그렇게 꼼꼼하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앱과의 연동에 중점을 두다 보니 웹에서 잘 또는 부실한 기능들이 앱에서는 앱의 기능을 호출해서 사용하여 완벽하게 동작하게 됩니다.

[웹으로 가는 부자마켓](링크임)

부자마켓의 세부 기능들은 하나하나 시간을 내서 포스트해보겠습니다.

포스트할게 없으면 내부 소스코드라도 포스트 할까 하는데, 그건 좀 그렇고, 대신 부자마켓이 갖고 있는 특허들과 향후 개발하거나 개발하고 싶거나, 개발하기 싫은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앞으로의 포스트를 보시면,

부자마켓 같은 서비스를 만들수 있고,

부자마켓 서비스도 만들수 있고,

부자재도 싸게 사고,

원단도 구매해서 옷도 만들어보고 하시다가

부자되실겁니다.

스와치북 무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스와치북 구하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부자마켓에서 스와치북좀 구매해 주세요.

무료스와치북 웹으로 구경가기

몇달전인가..

모르는 업체에서 전화가 옵니다. 광고를 촬영하겠다고.

영상업체 영업인줄 알고 귀기울여 듣지않다가, 자세히 들어보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R&D를 성공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영상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공짜 홍보영상이라는 말에 약속을 잡고 갔다가 만든 영상입니다.

B박사의 미션 언텍터블

만일 안보이시면 보지마세요.

촬영은 열심히 하였으나,

제가 나온 영상은 제가 못보겠어서..

간만에 글을 쓰는 부자재 파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입니다. 

기존의 부자재파는사람들 웹서비스가 "부자마켓" 서비스로 전혼이 되었습니다.

일이 바쁘다고 블로그를 제대로 못했더니 옛날 주소를 가리키고 있는 글들이 있어서 간만에 글들도 업데이트 하고 블로그를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에는 사업에 대한 개발 및 BM을 만드느라 개발이야기가 많았는데, 

이제는 사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더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자마켓으로 놀러오세요. (누르면 렌딩페이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