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종달랩을 알리는 것이 단순히 말로만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한계를 느끼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인맥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지인을 통해서 다른 루트로 접근하는 것은 어렵고, 결국에는 정곡인 회사소개서, 사업계획서를 통해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열심히 작업중이다.
일단, 툴을 잘 만질줄 안다는 것과 툴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잘 만들어 낸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나 미적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결국 서점에서 파워포인트, 인포그래픽, 포토샾 관련된 책을 사서 열공과 실습중..
외부 컨설팅 업체를 이용할지, 다른 회사와 협력을 할지도 고민중이다. 일단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직접 해보고 않되면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SOS..
몇개 정리한 참조용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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