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음악을 듣습니다.
창작자들이나 관계자들은 음악을 듣는 만큼의 수익을 받아갑니다.
하지만, 얼마나 누가 내 음악을 들었고, 정확하게 징수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들, 정치적인 문제들이 있지만, 아무도 그 문제를 주의깊게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음악저작권협회는 올해 얼마를 걷어들여야 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 금액을 방송국, 온라인음악서비스, 노래방 등에서 걷어들입니다.
말그대로 얼마나 많은 음악이 Play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마음먹은 만큼을 걷어들인다고 합니다.
음악저작권법, 음악저작권협회의 문제점들을 시간날때 하나씩 정리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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