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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회사 관련된 뉴스가 있는가를 살펴볼때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갑자기 제가 검색되서 가 보니 ....

아.. 이럴때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회사가 나오는건 좋은데, 제가 앞면에 나올때면.. ㅠ_ㅠ

페이스북에도 있길래 페이스북 링크도 같이..

새로 등록된 단추소개 마지막입니다. 

지금 소개드리는 단추는 5개들이 1set가 1,000원입니다. 

대량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개별로 구매하지 마시고 대량구매/맞춤구매를 이용하시면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베이지 플라스틱 단추는 모든 옷에서 무난한 정말 베이직한 단추입니다. 4구 단추입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체크무늬 플라스틱 단추는 7개 색을 갖고 있는 예쁜 단추입니다. 왠지 남방에 달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단추 입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단추는 도트 땡땡이 무늬단추 입니다. 도트가 땡땡이 박혀있는 단추로 2구 단추 입니다.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이상으로 10월달 중순에 부자마켓에서 픽한 무난하지만 유니크한 단추 소개가 끝났습니다.

이 글을 다 쓰고 난 이후 부자마켓 네이버스토어 버전인 "부자재파는사람들"에서는 원단을 조금씩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원단은 "부자마켓"에서 최정의 원단을 스와치북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추 시리즈 2번째 입니다. 

오늘은 꽃무의단추와 체크무늬 코트단추를 소개합니다.

부자마켓에서 꽃무늬단추 구매하기

두번째는 체크무늬 코트단추 입니다. 고급스러운 체크무늬가 특징인 단추로 2구, 4구 2종류를 모두 갖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추울것 같은데 코트단추로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부자마켓에서 구매하기

아직 네이버스토어에는 등록되지 않은 따뜻한 신상입니다.

부자마켓은 앱으로 이용할때 가장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달랩은 해외디자이너의 의뢰를 받아 옷을 제작하는 메이크잇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부자재 공급 및 완전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2021년부터 구축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시보리는 잠바 또는 마감을 할 때 사용하는 의류부자재를 말합니다.

말로만 하면 피곤하니 최근에 입점된 시보리를 소개드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부자마켓 쇼핑몰로 이동하니 과감하게 클릭하세요.

요건, 겨울에 교회오빠가 입고다니는 소매를 잘 보면 알 수 있을것 같은데요. 교회오빠의 풋풋함이 .. 아 난 남자지.

위 시보리들은 부자마켓 오프라인 매장 주변의 시보리집들을 열심히 담방하여 찾아낸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시보리입니다. 100% 국내산이고, 100% 맞춤이 가능합니다.

두께, 길이, 패턴을 모두 디자이너의 옷에 맞춰서 맞춤으로 제작이 가능하답니다.

중국산에 비해서 월등한 품질과, 100% 맞춤이 가능하면서도, 가격경쟁력도 있고..

올겨울 멋진옷에 어울리는 멋진 시보리로 패션을 완성해보세요.

겨울에는 뜨신 양말을 찾게 됩니다.

보통 수면양말이라고 하는 것을 신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부자마켓에 수면양말을 만드는 수면양말실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하기]

폭신한 수면양말을 만들때 사용되는 실인데, 겨울에 잘나가는 아이템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섞어뜨기 실도 입점이 되었습니다.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하기]

이 실로 뭘 만들수 있을지는 상상력이 부족한 저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이걸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부자마켓에서는 뜨개실을 동대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지금, 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선물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대량 구매시에는 할인도 해준다는데... 조만간 이벤트를 통한 가격할인을 만나보세요.

금일 종달랩 본사에는 모이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사업에 대한 회의를 했습니다.

물론 각자의 생각과 스키마와 능력이 다른 사람들이였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밝힐수는 없지만, 해당 분야에서 일하던 전문가가 갖고 있던 작은 불편함에서 이야기는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갔습니다.

- 시장의 문제점

- 시장의 규모

- 현재의 해결방법

- 현재 해결방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실현가능한지에 대한 분석

- 확장가능한지에 대한 분석

- 초기 목표시장 및 전체 시장파악

사업초기에는 같이 상의할 사람이 적어서 참 멋모르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사업의 시작과 방향을 어떻게 잡고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은 된것 같았습니다.

이 사업이 과연 구체화될지는 모르지만, 

만일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처음 부자마켓을 시작했을때보다는 빠르고 명확하고 정확하게 해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사업분야는 육류시장의 유통플랫폼 정도만... 살짜쿵 이야기 해봅니다.

혹시 여기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시면 같이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오늘 부자마켓 플래그쉽매장에 문제가 생겨서 긴급하게 동대문으로이동했다.

DDP안 광징에서 패션쇼 런어웨이 리허설이 있었다.

모델들은 참 보여지는 비쥬얼이 멋지다.

DDP지하상가를 가로질러 가는데...

많은 상가들은 비워져있고 오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동대문의 위기이고 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위기이다.

하지만 온라인 비지니스 기업들에게는 더이상의 기회는 없을만큼의 기회이기도 하다.

을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작년에 너무 고생했던것도 있고, 이번에 스타일테크 데모데이도 한다고 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열 몇개 팀이 같이 발표를 했었고,

오후에는 스파크랩 데모데이도 있었습니다.

사실 오전 스타일테크 데모데이는 스파크랩과는 비교되게 관객도 작았고, 준비기간도 짧았지만, 저에게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울렁증을 극복했고, 살도 15kg정도 뺐고, 큰 실수없이 잘 하고 내려왔으니까요.

만일 저기서 실수를 크게 했다면... 대대손손.. 유튜브가 망하기를 바랬을것 같습니다.

즐감은 하지 마시고, 그냥 종달랩 대표가 기특한일 했구나 정도만..

다만, 웹에 최적화를 하지 않아서 몇몇 기능이 동작하지 않거나,

그렇게 꼼꼼하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앱과의 연동에 중점을 두다 보니 웹에서 잘 또는 부실한 기능들이 앱에서는 앱의 기능을 호출해서 사용하여 완벽하게 동작하게 됩니다.

[웹으로 가는 부자마켓](링크임)

부자마켓의 세부 기능들은 하나하나 시간을 내서 포스트해보겠습니다.

포스트할게 없으면 내부 소스코드라도 포스트 할까 하는데, 그건 좀 그렇고, 대신 부자마켓이 갖고 있는 특허들과 향후 개발하거나 개발하고 싶거나, 개발하기 싫은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앞으로의 포스트를 보시면,

부자마켓 같은 서비스를 만들수 있고,

부자마켓 서비스도 만들수 있고,

부자재도 싸게 사고,

원단도 구매해서 옷도 만들어보고 하시다가

부자되실겁니다.

스와치북 무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스와치북 구하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부자마켓에서 스와치북좀 구매해 주세요.

무료스와치북 웹으로 구경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