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원드라이브때문에 나 돌아갈래.. 짜증이 난다.

종달랩 사업현황/Work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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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Office365의 기능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갈때쯤...


원드라이브의 뜻하지 않는 잦은 돌아가심..


그리고, 그로 인해서 로컬과 서버와의 동기화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공유한 파일이 많기는 하지만, 너무 자주 죽는 것은 이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이다.


아... 죽겠네..


구글드라이브로 가야 하는건가..


그리고, 지난번에  Office365에서 로컬컴퓨터에 오피스를 깔라야 한다는 알림은 사라졌다. 문제를 수정했다기 보다는, 알림을 않뜨게 한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MS가 생각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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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com의 위력을 경험하다.

종달랩 사업현황/Work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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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365에서 형식적이나마 구매가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넘어가지지를 않았다.


크롬브라우저의 문제인가 해서 Edge를 이용했는데도 넘어가지지 않았다.

어찌어찌 해서 알아낸 결과는 결제모듈의 설치로 인해서 IE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액티브엑스..... 너 정말..


결제가 진행이 되었고, 권한을 부여받은 뒤로부터 office.com으로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물론 나는 종달랩.onmicrosoft.com으로 끝나는 기업계정을 하나 더 만들기는 했지만, 그렇게 복잡하게 운영되지는 않았다.


총 3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팀장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그냥...(일단 돈은 않나가니..)


기업용 OneDrive도 기존의 OneDrive와 잘 조화를 이뤄주고 있다.


로그인에 대한 확인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매우 잘 만들어진 그룹웨어라고 할까..


구글도 잘 만들었을테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무한 신뢰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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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 1TB를 구매신청하기 위해 오피스365가입하고....

종달랩 사업현황/Work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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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으로 사용할 클라우드 공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중에서 고르다가 BizSpark가입된 기념으로 원드라이브로 최종 결정하였다.


개인용을 확장해서 쓸까, 기업용을 구입할 까 하다가 기업용으로 구매하기로 하였다.


그러면, 내가 개인용으로 쓰던 원드라이브와 기업용 원드라이브는 별개일까? 합칠수 있을까?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그대로 쓰는 것일까? 새로 만들어야 하나?


이것 저것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채팅으로 기술지원을 받았지만.. 답답했다.


그러다가 오피스365를 구독하면 이것 저것 많은 자원을 준다는 것을 알고 가입중인데.. 

이게 약간 뺑뺑이다. 

지금 라이센스 문제로 portal.office.com안에서 악전고투중이다.


새로운것을 익히는 것은 항상 시행착오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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