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IT Chores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Post IT Chores

메뉴 리스트

  • 부자마켓
  • 태그
  • 미디어로그
  • 지역로그
  • 글남겨주세요(방명록)
  • 새글쓰기
  • 또옹띵메뉴
  • 분류 전체보기 (383)
    • 조금 중요한듯(공지) (19)
    • 부자마켓 (24)
      • 의류부자재 활용 TIP (7)
      • 지금 패션 트랜드는 (2)
      • 의류부자재 종류 (12)
      • 부파사 서비스 기능소개 (2)
      • Working Diary (31)
      • Label Business (6)
      • 협력업체 (1)
      • 마케팅 (6)
      • 종달랩 사업현황 (66)
    • Computer Science (64)
      • 프로그래밍 TIP (14)
      • 인공지능 (8)
      • HTML5 (1)
      • 리눅스 (13)
      • Android&iOS (7)
      • WAS (1)
      • 자바스크립트 (0)
      • Spring (0)
      • Java (1)
      • JSP (1)
      • 머신 러닝 (4)
      • DB (1)
      • 클라우드-대용량 아키텍처 (5)
      • Front-End (VUE) (0)
      • Back-End(Node, Spring) (0)
    • 자료실 (32)
      • 논문자료실 (5)
      • 프로그램 자료실 (2)
      • Mesh Networks (9)
      • I-PIN (11)
      • Indoor GPS (0)
      • Marketing (1)
    • IT뉴스 (17)
    • 해우소 (73)
    • 알아두면 좋은 컴퓨터팁 (3)
    •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70)
    • 스마트 디바이스 (3)
    • 개발하는 사람들 (1)
    • 팀빌딩 (0)

검색 레이어

Post IT Chores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남산 워킹 코스

    2010.09.10 by IT Playboy

  • 내일 엉뚱한 도전을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2010.08.25 by IT Playboy

  • 한국의 핸드폰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10.08.25 by IT Playboy

  • 모바일 개발자라 행복한가요? 곧 무너질 허상아닐까요?

    2010.08.17 by IT Playboy

  • 당신은 악당인가요? 영웅인가요?

    2010.08.17 by IT Playboy

  • 신비롭고 자상한 남편이 되는 대화법

    2010.08.17 by IT Playboy

  • SI업체의 제안을 받다. 하지만, 결국 포기하였다.

    2010.08.10 by IT Playboy

  • cresper 아이디의 어원

    2010.08.01 by IT Playboy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남산 워킹 코스

치루로 다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수술에는 치루근본을 없앤다고 엄지첫째마디정도의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작년부터 3차례의 수술을 할 만큼 내 몸이 이렇게 오류투성이인지는 몰랐네요. 심각한 디버깅중.. 그런데, 그 와중에도 혹시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운동.. 남산으로 걷기였습니다. 서울살면서 남산은 자주 보지만, 정작 남산에 오르는 일은 드문것이 사실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올래길을 찾아서 전국방방곡곡을 찾아 헤매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 좋은 산책로에도 가보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집에서 남산 서울타워찍고 다시 집에 오는데는 8km정도, 1시간반정도가 들어가는데, 매우 기분도 좋고 상쾌해지는 코스입니다. 한번씩들 남산으로 산책하러 오세요.

해우소 2010. 9. 10. 09:35

내일 엉뚱한 도전을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방화관리자2급 자격증시험을 봅니다. 참 생뚱맞은 일이지만, 전혀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경험해보지 못한 지식을 배우고, 자격증까지 도전하게 되어서 참 즐겁습니다. 다만, 집에서 책을 한자도 보지 못하는 것이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요. 새삼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를 돌아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뭘 하든지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것.. 그래야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늦게 그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 그리고, 8/26일 결국 방화관리자2급을 땄습니다. 그런데.. 합격률이 90%이상이라는... 아무나 다 따는거랍니다. 우쒸..

해우소 2010. 8. 25. 23:09

한국의 핸드폰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 라디오를 통해서 한국의 핸드폰시장이 외국에서 얼마나 위상을 잃었는지를 듣게 되었다. 특히 삼성의 경우 핸드폰 자체만의 판매량은 애플을 웃돌지만, 영업이익은 그와는 정반대로 삼성의 핸드폰은 이익을 거의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 애플은 고가의 핸드폰시장과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아주 큰 이익을 내고 있는데 말이다. 이것은 기존의 한국 핸드폰 회사들이 얼마나 제조업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준다고 말할 수 있다. 전문가는 한국의 핸드폰회사들이 얼마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생태계를 마련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로 결론을 내렸다. 특히 핸드폰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중소업체들이 수동적으로 자체적인 제품없이 단순히 납기개념으로 프로그램들을 개발한 점도 꼬집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2010. 8. 25. 23:06

모바일 개발자라 행복한가요? 곧 무너질 허상아닐까요?

최근 모바일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인것 같다. 헤드헌터 회사들에서도 자바, 안드로이드 개발이 가능한지를 물어보는 전화가 많고, SK에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에 지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기사들이 날 정도이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모바일 환경이 활성화 되어서 이렇게 모바일 개발자들이 필요한 상황일까? 삼성, LG를 포함해서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들에서는 아이폰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엄청난 물량의 금액을 개발자들을 빨아들이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단기적인 처방전만으로 모바일 세상이 활성화 되고, 개발자들이 인정받는 상황으로 개선이 될까? 하지만, 이렇게 투입되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용역, SI형태로 대기업들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으면서 단순히 어플리케이션의 개수만 늘리는데 투입될..

논평 비평 그리고 생각 2010. 8. 17. 22:08

당신은 악당인가요? 영웅인가요?

당신은 악당인가요? 영웅이고 싶으신가요? 아래를 보고 판단해 보세요. 영웅들의 일반적인 특징 1.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 2. 상대의 꿈을 저지하는 것이 삶의 보람 3. 단독으로 움직이거나 소수의 인원으로 행동 4.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난 이후에 행동 5. 수동적인 자세 6. 언제나 화가 난 상태 악당들의 일반적인 특징 1. 큰 꿈과 야망을 안고 있다 2. 목표 달성을 위해 연구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3. 날마다 노력을 거듭하며 꿈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4. 실패해도 기죽지 않는다 5. 조직적으로 행동한다 6. 잘 웃는다 그러고 보니 나는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난걸까? 악당이 되기 위해서 지금껏 살아온건가?

해우소 2010. 8. 17. 21:46

신비롭고 자상한 남편이 되는 대화법

결혼을 하게 되면 부인과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문제는 양쪽 모두 행복하게 끝나는 경우보다는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게 되면 부인이 덩달아 같이 고민을 하게 되면서 잔소리를 하게 된다.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면, 부인은 그로 인해서 대화부족과 같은 문제, 인격무시와 같은 문제점을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법을 예전에 어떤 어르신께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남편은 밖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부인에게 해주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예 대화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알듯 말듯하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정확히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수 없게 하면서, 그렇다고 전혀 모르게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

해우소 2010. 8. 17. 14:35

SI업체의 제안을 받다. 하지만, 결국 포기하였다.

취업을 하려고 하지 않더라도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올리면 여기 저기서 적지 않은 면접제안을 받게 된다. 이번에도 잡코리아의 이력서를 조금 확인할게 있어서 공개로 해놓았다가 몇군데의 면접제안을 받고 그중 한군데를 갔었다. 회사는 분당에 있었고, 지하철역과 가까웠다. 뭐, 조금 멀지만 그래도 지하철로 이동 가능하기에 가보고, 면접을 보고.. 그만 덜컥 되버렸다. 좀 면접이 빨리 진행이 되었다는 생각을 지울수는 없었다. 그런데, 어제 출근을 했는데, 바로 외부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면서 현대모비스 연구소로 가게 되었다. 죽전쪽, 단국대학교 캠퍼스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연구소는 그야 말로 첩첩산중에 고립되어져 있었고, 자동차의 출입도 상당히 제안되어서 셔틀버스아니면 출퇴근이 힘들었다. 게다가 보안문제로 인터넷의 제약..

해우소 2010. 8. 10. 10:05

cresper 아이디의 어원

cresper란 아이디는 컴퓨터를 처음 접하면서 생각해낸 아이디이다. cresper는 crazy와 esper의 약자이다. crazy는 미치광이라는 단어이다. esper는 ExtraSensory Perception에서 유래된 ESP와 사람을 나타내는 er의 합성어로 초능력자를 의미한다. 즉, 미치광이 초능력자라는 뜻이다. 최근들어서 이런 미치광이 초능력자도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음을 느낀다. 슈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스파이더맨도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간다면, 나와 같은 느낌을 지우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내 삶이 내 아이디와 일치할수는 없는 것일까? 깊은 사색에 잠기게 되는 밤이다.

해우소 2010. 8. 1. 01:25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8
다음
TISTORY
Post IT Chores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