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종달랩을 이끌어가는 핵심창업멤버들입니다.

종달랩 사업현황/Work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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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사업을 한다는게, 

쉽게 생각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행하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무엇일까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알토랑같은 창립멤버들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블로그에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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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창업지원센터로 입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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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이 동국대학교 창업지원센터로 입주합니다.


본사 주소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36길 2 동국대학교 충무로관 신관 308호"

이곳으로 변경이 됩니다.


앞으로 해나갈 일이 많지만, 더 재미있고 신비로운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신비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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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입점 실패.. 원인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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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엑셀러레이팅에 도전했다 실패했다.


서류전형 70점 미달로 서류에서 떨어졌다.


사업계획서의 문제일까?


사업성의 문제일까?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


답을 알지 못하니 답답한 부분이 있다. 


뭐,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당분간 계속적으로 우울할것 같다.


2017년 하는 족족 다 떨어지는건가?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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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aaS육성프로젝트에 지원하다 그리고 바로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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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우 슬픈 날이다.


종달랩이 3월동안 정부정책 프로젝트에 도전하기 위해서 않되는 사업계획서 쓰면서 보낸 시간이 적지 않다.


오늘 15시까지 전자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 SaaS육성프로젝트에 지원서를 가까스로 냈다.


다행히 직원이 빠진 서류가 없는지를 확인해 주었다. 서류검토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도 구제를 해주지 못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지방세납부증명서가 빠졌다고 빨리 추가하란다.


지금 14시 50분...


헉.. 이거 어디서 출력하는 거야..


홈택스를 뒤졌다.


없다.


민원24에 있다고 한다. 


이런.. 가입을 않했는데..


가입하고 출력하고 스캔떠야 하는데.. 3시를 가르쳤다.


그래도 하던거 마져 해야지..


스캔뜨고 문서화해서 등록페이지에서 첨부해서 제출을 누르니..


"마감시간이 지났습니다."


결국, 나는 서류누락이 되고 말았다.


이것 말고 다른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찾아놔서 계속 지원해야 하지만, 오늘은 좀 맥이 빠졌다.


그래도 다행히 즐탄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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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서, 사업계획서에 올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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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종달랩을 알리는 것이 단순히 말로만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한계를 느끼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인맥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지인을 통해서 다른 루트로 접근하는 것은 어렵고, 결국에는 정곡인 회사소개서, 사업계획서를 통해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열심히 작업중이다.


일단, 툴을 잘 만질줄 안다는 것과 툴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잘 만들어 낸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나 미적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결국 서점에서 파워포인트, 인포그래픽, 포토샾 관련된 책을 사서 열공과 실습중..


외부 컨설팅 업체를 이용할지, 다른 회사와 협력을 할지도 고민중이다. 일단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직접 해보고 않되면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SOS..


몇개 정리한 참조용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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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에 대처하는 방법 - 거의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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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가 1TB의 용량을 준다고 해도 원드라이브 동기화 프로그램의 오동작이 너무 심해서 결국에는 다음고 같이 처리하기로 하였다.


현재 원드라이브 디자이너 계정에 70GB정도의 데이터가 들어있었다. 대용량 데이터도 많았고, 디자이너의 특성상 작은 이미지 파일들도 무척 많았다. 이것들을 시스템에서 일일이 변경된 내용체크하고 인덱싱 걸고 어쩌고 하면서 너무 잘 뻗는 관계로 서버와의 동기화에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갔고, 프로그램도 종종 뻗었다.


이는 데이터들을 추려내고 디자이너 계정의 일부 데이터를 내쪽 원드라이브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결하였다. 70GB의 데이터를 20GB이내로 줄였더니 시스템에서 퍽퍽 죽는 현상은 거의 개선이 되었다. 완전히 되었다고는 볼수 없다는것은 아쉽지만..


원드라이브의 문제가 파일이 어느정도 이상 많아지면 오동작을 하는 횟수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윈도우의 탐색기의 CPU점유율은.. 정만 간만에 보는 점유율을 보여줬다.


안정화되기까지.. 좀 번접한 시간을 보낼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원드라이브의 설정중에 "파일 공동 작업"설정의 "여는 Office파일을 Office2016과 동기화" 이 기능은 기존의 엑셀등을 포함한 내부 링크를 서버쪽으로 바라보게 변경시킨다. 예를 들어 내 컴퓨터 같은 폴더안에 파일을 링크로 열수 있게 해놓은것이 있다면 보통은 "d:\aaa\aaa.xls" 이렇게 들어가는데, 이파일들이 원드라이브를 통해서 서버와 동기화 되고 위 설정을 활성화 하면 "https://dkdkd/dkdkd....../aaa/aaa.xls" 이렇게 원드라이브 서버쪽을 바라보게 바뀐다는 것이다. 설정을 풀면 로컬을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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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때문에 나 돌아갈래..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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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Office365의 기능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갈때쯤...


원드라이브의 뜻하지 않는 잦은 돌아가심..


그리고, 그로 인해서 로컬과 서버와의 동기화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공유한 파일이 많기는 하지만, 너무 자주 죽는 것은 이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이다.


아... 죽겠네..


구글드라이브로 가야 하는건가..


그리고, 지난번에  Office365에서 로컬컴퓨터에 오피스를 깔라야 한다는 알림은 사라졌다. 문제를 수정했다기 보다는, 알림을 않뜨게 한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MS가 생각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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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365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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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매우 좋다는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기업입장에서는 너무도 많은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히 안정적인 내부 업무를 구축할 수 있다. 물론 아는만큼 잘 구축하겠지만.


다만, 앞으로 몇년간 이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다른 시스템 쓰기는 힘들것 같기도 하다. 마소도 이걸 노리고 하는 것이겠지만, 어쨌든 서로 윈윈하는 구조이니 서로 손해볼 것은 없겠다.


몇일 사용하면서 발생한 문제는 몇가지가 있다.


1. 구글드라이브처럼 공유한 폴더에 대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사용이 힘들었다. 즉, 구글은 공유해준 사람의 폴더를 나의 폴더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원드라이브는 아직 그런 기능이 개발중에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실제 이것 때문에 시작한 BisSpark등록이였지만.. 그래도 개발중에 있다는 기술지원의 말을 듣고 기다리기로 했다.. 방법은 다양하니까.


2. 로컬의 오피스를 깔아도 웹상에 Office365에서는 로컬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무한 알림이 뜬다는 것이다. 원래 로컬과의 연계를 위해서 해당 메시지가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으면 뜰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리눅스와 같은 환경이거나, 로컬 오피스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는 더는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 이건 계속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아직 기술적으로 검토중이라는 웹상의 정보도 확인하였고, 기술지원도 알아보겠다는 말을 남겨주었다.


이것 빼고는, 아직 내가 몰라서 모르는것들 투성이지 그밖에 것들은 다 만족이다.


회사 차리고 돈벌어야 하는데, 이것들 갖고 씨름하고 있다니..


그래도 오늘은 눈이 많이 왔으니.. 이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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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com의 위력을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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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365에서 형식적이나마 구매가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넘어가지지를 않았다.


크롬브라우저의 문제인가 해서 Edge를 이용했는데도 넘어가지지 않았다.

어찌어찌 해서 알아낸 결과는 결제모듈의 설치로 인해서 IE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액티브엑스..... 너 정말..


결제가 진행이 되었고, 권한을 부여받은 뒤로부터 office.com으로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물론 나는 종달랩.onmicrosoft.com으로 끝나는 기업계정을 하나 더 만들기는 했지만, 그렇게 복잡하게 운영되지는 않았다.


총 3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팀장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그냥...(일단 돈은 않나가니..)


기업용 OneDrive도 기존의 OneDrive와 잘 조화를 이뤄주고 있다.


로그인에 대한 확인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매우 잘 만들어진 그룹웨어라고 할까..


구글도 잘 만들었을테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무한 신뢰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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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 1TB를 구매신청하기 위해 오피스365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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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으로 사용할 클라우드 공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중에서 고르다가 BizSpark가입된 기념으로 원드라이브로 최종 결정하였다.


개인용을 확장해서 쓸까, 기업용을 구입할 까 하다가 기업용으로 구매하기로 하였다.


그러면, 내가 개인용으로 쓰던 원드라이브와 기업용 원드라이브는 별개일까? 합칠수 있을까?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그대로 쓰는 것일까? 새로 만들어야 하나?


이것 저것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채팅으로 기술지원을 받았지만.. 답답했다.


그러다가 오피스365를 구독하면 이것 저것 많은 자원을 준다는 것을 알고 가입중인데.. 

이게 약간 뺑뺑이다. 

지금 라이센스 문제로 portal.office.com안에서 악전고투중이다.


새로운것을 익히는 것은 항상 시행착오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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