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랩 종다리 이야기

기계없이 직접 페브릭 버튼 만드는법(동영상)

부자마켓/의류부자재 활용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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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재 파는 사람들의 아저씨입니다.


첫 의류부자재 활용팁으로 기계없이 페브릭 버튼을 반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버튼, 천, 솜, 실, 바늘, 가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페브릭 버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역시 간단히 동영상으로 보시면 쉬울 것 같네요.

(영어지만 눈으로만 봐도 알수 있답니다.)




다양한 버튼들은 주변에서 많이 구할 수 있고, [부자재 파는 사람들]에서 소량으로 구매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부자재 파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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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라벨주문 시스템 개발완료

종달랩 사업현황/Labe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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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종달랩 성종형입니다.


[부자재 파는 사람들]에서 온라인으로 의류라벨을 맞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뭐가 다르냐고요?


일단, 파일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로 브라우저에서 편집,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째로, 디자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디자인을 선택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화하지 마세요. 채팅으로 물어보세요



디자인을 선택하면 나의 맞춤아이템에 등록이 됩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라벨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내가 새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선택한 디자인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편집하기를 통해서 끝내주는 에디터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입니다. 어때요, 간지나지 않나요? (좀 심플합니다.) 비싼 일러스트없어도, 사무실 가지 않아도 주변 PC방에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이건 100%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하니까요. (크롬이면 아주 좋아요.)



채팅창을 통해서 라벨 전문가와 실시간 상담도 가능합니다. 이제 편리하게 라벨을 주문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리하게 라벨 맞춤을 하시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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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 파는 사람들의 초기 설명 동영상

종달랩 사업현황/Labe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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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반에 스마트창작터를 혼자 진행하면서 만든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준비된것이 없기도 했고, 챙피한것이 없기도 해서 쉽게 만들었는데, 막상 이것도 기록으로 남아 있다 보니 다시 보면서 무척 챙피하네요.

 

그래도 추억이라 생각하고 잠깐 공유합니다.

 

많은 시청은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시청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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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 의류부자재에 특화된 오픈마켓으로 IT와 의류시장을 접목하다

I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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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랩, 의류부자재에 특화된 오픈마켓으로 IT와 의류시장을 접목하다.


작년에 아침에 IR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10분발표 그런것만 하다가 1시간 정도 오붓하게 IR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쑥스럽지만 작게나마 저에 대한 기사도 나왔네요.


종달랩(부파사)관련된 뉴스가 뭐가 없을까 찾아보다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좀 쑥스럽기도 하고, 좀 자랑스럽기도 하고.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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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사, 부자재파는사람들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종달랩 사업현황/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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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사(부자재 파는 사람들)의 홍보를 시작하도록 하였습니다.


일단은, 네이버에 검색이 노출되어야 할 것 같아서,

종달랩홈페이지, 종달랩블로그를 연동시키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다음이 티스토리를 갖고 있어서 그래도 연동이 되는 편이고, 구글은 어떤 조건없이 검색을 지원해주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않아서 약간의 설정을 해줘야만 했습니다.


향후 전문 마케터를 뽑아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갖할 계획입니다.


사람을 뽑을지, 마케팅 회사에 맡길지는 두고봐야 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모든건 회사 대표가 직접...


아래는 현재 "부자재파는사람들"과 "부파사"로 검색이 되었을 때 어떻게 검색이 되는지를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아직 https://bupasa.net을 알릴 길이 머네요.


<구글 - 부자재파는사람들 결과>


< 구글 - 부파사 검색결과 >


< 네이버 - 부자재파는사람들 검색결과 >


< 네이버 - 부파사 검색결과 >


< 다음 - 부자재파는사람들 검색결과 >


< 다음 - 부파사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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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 파는 사람들(부파사)가 SW뱅크의 자산등록을 마쳤습니다.

종달랩 사업현황/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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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종달랩입니다.


종달랩에서 개발한 부자재 파는 사람들(부파사 : https://bupasa.net ) 서비스 전문중계플랫폼이 SW뱅크에 종달랩의 자산으로 등록완료하였습니다.


자산등록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저희가 개발한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저희가 만든 제품과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과 같은 일들도 병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저희가 개발한 기술이 많이 전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류부자재의 유통을 활성화 하고 시장을 온라인으로 활성화 해서 디자이너들이나 다른 분들이 의류부자재를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공개된 가격을 통해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도매업자분들에게는 특화된 전문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서 온라인 서비스의 진출과 글로벌 서비스로의 확장에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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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 파는 사람들(부파사)가 클라우드 인증을 확득했습니다.

종달랩 사업현황/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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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종달랩에서 개발한 부자재 파는 사람들(부파사) 서비스가 클라우드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부파사(https://bupasa.net)은 Azure에 기반하여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양한 특성을 지원하여 24시간 무정지 서비스와 DevOps를 개발단계부터 도입하여 언제든지 새로운 서비스를 하루에도 몇번씩 시스템의 정지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류부자재의 유통을 활성화 하고 시장을 온라인으로 활성화 해서 디자이너들이나 다른 분들이 의류부자재를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공개된 가격을 통해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도매업자분들에게는 특화된 전문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서 온라인 서비스의 진출과 글로벌 서비스로의 확장에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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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그리고 2차 인력채용

종달랩 사업현황/Work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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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난 이후로 벌써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진도는 많이 나갔다면 많이 나갔고, 더디게 정체되었다고 하면 정체된 부분도 상당히 있고..

다만, 어느 부분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서 종달랩은 멈춰있기도 하고, 무척 빨리 온것이기도 하다.


1기 종달랩직원들을 뽑고, 너무 빨리는 말고, 너무 느리게도 말고 알맞은 걸음으로 지나온 3개월은 의미가 있었다.


약간의 보폭을 늘려야 하기에 이제 경력직으로 3명 정도를 충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여름휴가철 때문인지 팀빌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또다시 기다림의 시작


그러고 보니 상반기에 기획,개발로 들어올것 같았던 아가씨 한명은 어느순간 연락두절로 포기하였고, 이번에는 조금 나이있는 여성분으로 삼성계열사를 박차고 나와서 뭘할까 찾아보다 나에게 연락을 해왔지만, 한번 커피마시고 이야기 한 이후로 합류하지는 못할것 같다는 메일을 받았다.


상처받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기다릴 수 있는 여유는 있으니깐..


그리고, 우리 젊은 팀원들이 열심히 해주고 있으니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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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산업, 핫한사업, 돈되는 사업, 꾸준한 사업.. 그리고 사기꾼

종달랩 사업현황/Work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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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에 뛰어 들어서 겪는 현실적인 것중에 하나는 사업아이템...


날고 기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많았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사업들,

드론으로 하는 사업들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서 만드는 제품들

인공지능과 다양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서비스



내가 하는 사업에도 이런것들을 넣어야 하는것일까?


그냥 나는 시장에서 관심받지 못한 부분을 보고 그것을 IT로 변환하고자 하는것이고, 이건 큰 기술이 들어가는것보다는 사업의 핵심을 보고 필요한 것을 이것 저것 가져다가 만들어 내는것이 성공 포인트인데..


여기다가 다른것들 붙여봤자.. 내관점에는 거짓부렁인데..


많이 치이다 보니 좀 꾸미는 것도 필요하다는, 아니 그런것이 마케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른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꾸준히 나가기로 했다.


할 수 있는것을 할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잘해내는게 도전아닐까.


그 이상은 허영이고, 과욕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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